기어이 선두 자리가 바뀌었다.
창원시청이 내셔널리그 선두로 뛰어 올랐다. 창원시청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용인시청과의 2015년 인천공항 내셔널리그 23라운드에서 2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43이 된 창원시청은 같은날 경주공원 4구장에서 김해시청에 1대3으로 덜미를 잡힌 경주한국수력원자력(승점 41)을 끌어 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명가'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추격도 매섭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같은날 목포축구센터에서 펼쳐진 목포시청전에서 1대0으로 이겨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 행진을 달렸다. 승점 40이 된 울산현대미포조선은 경주한수원은 물론 창원시청이 자리 잡은 선두 자리까지 넘볼 수 있는 위치가 됐다.
강릉시청은 1-2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넣으면서 대전 코레일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천안시청은 부산교통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3라운드(19일)
창원시청 2-1 용인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1-0 목포시청
강릉시청 3-2 대전 코레일
천안시청 1-0 부산교통공사
김해시청 3-1 경주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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