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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은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 1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각각 7이닝 1실점, 6이닝 3실점으로 연속 승리를 따냈다. 이날도 세든은 시종 안정적인 피칭으로 6회까지 경기를 끌고 가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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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1사후 나지완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다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김주형을 123㎞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를 1안타 무실점으로 넘긴 세든은 4회 2사후 나지완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맞았지만 김다원을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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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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