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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타이틀 곡인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력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보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탄생됐다. 또한,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신예 보컬 MIWOO(미우)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곡에 대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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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타이틀 곡은 각기 다른 상반된 매력으로 '두 곡 중 어떤 곡이 더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지' 또한 이번 앨범의 특별한 이슈 요소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쿤타, 스컬, 딥플로우,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등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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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첫 정규 앨범은 2014년 1월,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MR, GAE'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간의 긴 작업기간 끝에 완성된 앨범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들의 곡들로 이루어졌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추며 한 곡 한 곡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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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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