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테임즈는 수차례 기록 도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을 당시에도 "기회만 된다면 40홈런-40도루에 있는 힘을 다해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팀플레이를 알기에 무리하지 않고, 모든 조건이 맞을 때를 기다리고 있다.
Advertisement
기록의 폐해는 꽤 있었다. 선수의 개인욕심과 팀가치가 부딪혀 파열음을 내고, 페어플레이를 좀먹기도 했다. 치열한 타격왕 싸움 때문에 타석을 거르기도 하고 골라 출전하기도 하는 등 시즌 막판 눈치작전이 없지 않았다. 프로야구의 기본에도 어긋나는 이런 행위들로 팬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Advertisement
지난 17일 한화전에서 보여준 테임즈의 모습은 기록만큼이나 위대했다. 테임즈는 11-4로 크게 앞선 8회 1루에 출루해지만 뛰지 않았다. 손쉽게 도루 1개를 추가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경기 막판 큰 점수차에 상대를 배려해 뛰지 않았다. '야구 불문율'이 유명무실해진 올시즌이지만 테임즈는 이런 저런 마이너스 요소를 걷어내 기록의 순도를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