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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오픈한 가전 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는 매장을 대표하는 히어로 캐릭터 '일렉트로맨'이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렉트로마트는 오픈 후 지금까지 매출 120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계획을 초과 달성했고, 가전매출 기준으로 이마트 전체 매장 중 1등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일렉트로맨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일렉트로맨으로 꾸며진 매장을 돌아다니는 등 고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즐기면서 매출도 자연스레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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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장영진 마케팅 담당은 "유통업계 최초로 매장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활동 통해 이마트가 단순한 마트를 넘어 고객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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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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