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이 3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톱타자 김주찬은 21일 SK전에서 4-0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SK 두번째 투수 박정배를 상대로 중월 1점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2-3에서 8구째 바깥쪽 높은 136㎞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비거리는 125m. KIA는 김주찬의 홈런에 힘입어 5-0으로 달아났다.
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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