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톱 여배우들의 비지상파 드라마 출연이 줄을 잇고 있다.
21일 tvN 측은 "김혜수가 2016년 1월 첫 방송될 tvN 금토극 '시그널'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김혜수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직장의 신'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김혜수의 첫 비지상파 드라마 출연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시그널'의 출연에 대해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 엔터테인먼트 측은 "감독님과 작가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고 시나리오 역시 굉장히 재미있었다. 출연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전했다.
'시그널'은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생',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아 온 작품으로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김혜수에 앞서 이제훈과 조진웅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 한명의 톱 여배우인 최지우는 현재 방송중인 tvN 금토극 '두번째 스무살'의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두번째 스무살'은 최지우의 첫 비지상파 진출 드라마로 알려져 첫 방송 전 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그 기대에 충족하듯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플랫폼이 아닌 컨텐츠가 중요한 시대다. 톱 여배우들 역시 방송사와 관계없이 작품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된 것"이라며 "지상파 드라마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웰메이드 드라마를 제작, 방송하는 비지상파로 향하는 여배우들의 발걸음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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