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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龍 이성계(천호진 분) "전쟁이란.. 오로지.. 단지.. 그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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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龍 정도전(김명민 분) "만든다.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 침략도 전쟁도 정복도 없이 국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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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龍 이방원(유아인 분) "힘을 가질 때까지 결코 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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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龍 이방지(땅새/ 변요한 분) "고려를, 이 나라를 끝장내려고요. 이제 누굴 죽이면 되겠소?"
◆五龍 분이(신세경 분) "그냥 이렇게 죽어요? 뭐라도 해야 하는 거잖아요."
다섯 번째 용은 여섯 용 중 유일한 여성이자, 이방원의 여인인 분이다. 분이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한 자를 보면 반드시 돕는 착한 성정을 지니고 있으며, 당시 백성들의 얼굴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줄 인물이다. 열혈 민초 분이로 분한 신세경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살아있는 눈빛 연기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六龍 무휼(윤균상 분) "그때 깨달았습니다. 전 무사 무휼이라는 것을요!"
마지막, 여섯 번째 용 무휼은 훗날 조선 제일검이자, 내금위장에 오르는 인물이다. 또한, 깡촌 촌구석에서 태어나 글자 하나 모르는 무식쟁이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10남매의 장남으로, 제일검이 되어 집안을 일으키는 것이 일생의 꿈인 캐릭터다. '앞으로 기대되는 스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비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처럼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건국 시기에 날개를 편 풍운의 6인이 주축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캐릭터 간의 다채로운 관계와 색깔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속 여섯 용들이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를 찾아온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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