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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직전의 타인위어 형제와 스토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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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팀은 EPL 6라운드까지 승리가 없다. 스토크시티는 3무3패(5득점-9실점)로 18위까지 떨어졌다. 뉴캐슬과 선덜랜드는 2무4패로 동률이지만 골득실(뉴캐슬 -6, 선덜랜드 -7)에서 갈렸다. 뉴캐슬과 선덜랜드는 둘 다 영국 타인위어 주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 두 팀이 함께 부진하고 있어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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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먹으려면 배 부르게 먹고, 아니면 숟가락도 안 드는 팀들이 있다. 리그 단독선두 맨시티(5승1패)와 3위 웨스트햄(4승2패) 그리고 8위 크리스탈팰리스(3승3패)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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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는 지난 달 8일 리그 첫 라운드 노리치시티 원정 3대1 승리 이후 모든 경기가 한 끝 차이였다. 아스널, 맨시티, 토트넘에 1점차로 졌다. 반대로 애스턴빌라와 첼시에는 1골 차 신승을 거뒀다.
유래 없는 풍작이 어색한 팀이 있다. 하지만 부지런히 승점을 모았다.
4위 레스터시티(3승3무)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패배가 없는 팀이다. 레스터시티는 리그 개막 전 당연히 하위권에 맴돌 것으로 예상됐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질 경기를 비기고, 비길 경기를 이기고 있다.
지난 달 22일 토트넘과 가진 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7분에 리야드 마레즈가 동점골을 넣으며 비겼다. 4라운드 본머스 원정에서도 0-1로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41분 제이미 바디가 극적인 골을 성공시켜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레스터시티는 19일 열린 6라운드 스토크시티 원정경기에서도 '뒷심'을 발휘했다. 0-2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6분 마레즈의 만회골, 후반 24분 바디의 동점포가 터지면서 승점 1점을 챙겼다.
14일 벌어진 5라운드 애스턴빌라와 홈경기에서는 승부를 역전시켰다.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7분 리치 드 라옛이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37분 바디가 동점골을, 후반 44분 네이선 다이어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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