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수지와 김완선이 방송사상 최초로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22일 밤 11시 15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 인제의 450년 된 폐가로 떠난 청춘들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 날 밤, 정수라의 깜짝 등장으로 자연스럽게 '한밤의 노래 자랑'이 이어졌는데, 이 때 강수지와 김완선이 함께 무대에 선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노래를 열창했고, 25년 만에 이루어진 당대 최고의 청순, 섹시 대표 스타의 듀엣무대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강수지와 김완선은 낡은 폐가를 러브하우스로 대변신시키며 '인테리어강 & 디자이너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원조 하이틴스타 강수지-김완선이 환상의 콤비로 활약한 현장은 오늘 22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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