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회장 홍문표)와 국민생활체육 전국하키연합회(회장 백종수)가 통합한다.
대한하키협회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하키연합회와 통합을 위한 창립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양 단체는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로 통합하며, 협회 홍문표(새누리당 의원) 회장과 연합회 백종수 회장이 각각 통합 단체의 회장과 수석 부회장을 맡는다. 협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이원화된 구조를 통합해 균형적인 하키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단체는 지난 8월과 9월 이사회를 열어 통합을 결의했다. 통합은 1대1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의원·이사회·위원회·사무국 등의 조직은 승계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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