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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역시 시청자의 주묵을 불끈 쥐게 만들었다. 장미희(김보연)는 며느리 차영아(손은서)를 끝까지 이용했다. 앞서 차영아는 장미희의 모든 비리를 홀로 감당하며 동장 후보에서 사퇴까지 했다. 대신 장미희에게 의료센터 공약 철회를 요구했다. 그러나 장미희는 "내가 그런 거라고 밝히기라도 할 거니? 이제라도 내가 그런 거라고 밝히고 준수(기태영)한테 상처주고 싶으면 주던가 알아서 해"라며 뻔뻔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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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뻔뻔한 시어머니', '연기는 정말 잘한다', '보다 화나 죽을 뻔'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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