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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을 떠나고 싶지 않다. 이 곳에서 나와 가족은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물론 상황에 따라 이적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자신 있다. 꼭 실력으로 리버풀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또 "리버풀에서 8년 째 뛰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리버풀에서 뛸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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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적의 루카스는 2005년 자국리그 그레미우에서 프로데뷔했다. 2007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총 200경기(1골)에 출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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