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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를 앞두고 손연재와 '러시아 최강 에이스'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함께 취재진 앞에 나섰다. 마문과 솔다토바는 '세계선수권 3연패' 야나 쿠드랍체바와 함께 세계 최강 러시아 삼총사다. 이번 갈라쇼 무대에는 러시아 선수들과 함께 슈투트가르트세계선수권 개인종합 동메달에 빛나는 '벨라루스 에이스'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그룹 이탈리아, 그룹 벨라루스 등 단체팀들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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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문은 "항상 갈라쇼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오게 돼서 기쁘다. 후프 갈라무대와 내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한국에 처음 오게 됐는데 한국 정말 마음에 든다라며 웃었다. 솔다토바 역시 "제 프로그램과 곤봉 갈라를 준비했다. 어제 서울 구경을 했는데 정말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11년 이후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함께 훈련해온 동료 손연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문은 "연재와 러시아에서 함께 훈련한지 오래됐다. 우정을 나누고 있다. 늘 오픈된 마음으로 다가와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마문은 리듬체조 선수로서 손연재에 대해 "손연재는 높은 수준의 선수다. 표현력이 좋다. 저희가 훈련을 같이 할 때 코치님들이 연재는모든 걸 쉽게 한다고 이야기하신다"고 했다. 솔다토바도 "손연재는 내게 동료이자 라이벌"이라면서 "내 코치도 언제나 손연재 얘기를 한다. 모든 동작을 쉽고 깔끔하게 해낸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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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손연재는 통역을 자청했다. 리듬체조에 관한 질문에 통역의 어려움이 생길 때면 손연재가 직접 중간에서 러시아어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 수시로 눈을 맞추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친근했다. '리듬체조 요정'들은 '추석 연휴' 리듬체조 팬들을 초대하는 달콤한 하트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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