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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4일에는 백동준(삼성)과 한지원(CJ엔투스)가 맞붙는다. 2013년 GSL 시즌3에서 절대 포스를 뽐내며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던 백동준은 오랜 부진을 떨치고 기세를 올리며 2년 만에 다시 GSL 4강에 올랐다. 백동준은 오는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5에 가기 위해 이번 시즌 3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상황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결승 진출이 절실한 상태다. 한지원은 바로 지난 시즌 준우승을 딛고 시즌 3에서 더욱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20일 스타리그 준우승에 이어 GSL에서도 4강을 넘어 양대 리그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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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eXP는 '2015 핫식스 GSL 시즌 3'를 맞아 추첨을 통해 제닉스 게이밍기어를 제공하는 '제닉스와 함께하는 승자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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