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2일 오후 7시 30분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나만의 FC서울 필승 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후반기 시작 이후 FC서울은 8경기에서 무려 5승을 쓸어 담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른 팀들에 비해 한 경기를 덜 치렀음에도 3위 포항과 승점 2점, 4위 성남과 승점이 같은 상황이다. 덕분에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을 꾀할 수 있다.
FC서울 상승세의 원동력은 두터운 선수층에 있다. 어떤 선수가 경기에 출전해도 제 몫을 다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열린 슈퍼매치에서도 박용우 김동우 등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며 FC서울의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FC서울은 성남전 베스트 11을 예상하는 '나만의 FC서울 필승 레시피' 이벤트를 열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 3시간 전부터 북측 매표소 앞에 '나만의 FC서울 필승 레시피'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팬들은 부스에 설치된 작전판에 자신이 예상하는 베스트11 포메이션과 예상 득점 선수, 교체 선수를 구성한 뒤 인증샷을 찍으면 참가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그리고 성남전 베스트11과 득점자, 교체 선수를 정확히 맞춘 팬은 경기 종료 후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샷 확인을 마친 뒤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원하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제공하며,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 모두 참여 가능하다.
또 '슈팅은 맛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50km 이상의 숫자를 정한 뒤 참가자는 해당 목표 속도에 맞춰 슈팅을 하면 된다. 정확히 목표를 달성한 팬들에게는 주먹밥, 삼각김밥 등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한다.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공식APP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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