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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4번 테임즈는 5구만에 하이볼로 헛스윙 삼진이었다. 5번 이호준은 유격수 땅볼, 6번 나성범은 3구 삼진이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선발 차우찬(7⅓이닝 4피안타 14탈삼진 무실점), 안지만(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과 함께 임창용이 뒤를 잘 막아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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