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성훈이 터치 실수로 실격처리 돼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 마지막 회를 맞아 수영대축제로 최종 결전에 나선 우리동네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7경기로 개인 접영 50m 대결이 펼쳐져 각 팀의 에이스 성훈, 모델 김세영, 몬스타엑스 셔누, 방송인 로빈이 접전을 펼쳤다.
성훈은 김세영과 접전 끝에 0.05초 차이로 마지막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를 마치고 합의 판정이 이뤄졌다. 심판진은 성훈이 두 손 터치가 아닌 한 손 터치를 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결국 성훈은 실격 처리 됐고, 2등이었던 김세영이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에 성훈은 "어느 순간부터 개인적인 승패는 보지 않게 됐는데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세영은 "선수 시절보다 기록이 더 잘 나왔다. 성훈 덕분이다"며 고마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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