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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올 시즌 LG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얻은 타자 유망주입니다. 그가 118경기에서 소화한 355타석은 오지환(538타석), 박용택(517타석), 정성훈(440타석)에 이어 팀 내에서 4위에 해당합니다. 주장 이진영(337타석), 주전 포수로 발돋움한 유강남(286타석)보다 많습니다. LG는 8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양석환은 400타석에 다소 못 미치는 선에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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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3루수로 낙점된 외국인 타자 한나한이 부상에 시달려 출전하지 못하자 양석환은 3루수로 출전했습니다. 5월 초 한나한이 뒤늦게 1군에 합류했지만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핫코너 수비에 나서지는 못했습니다. 양석환은 5월 한때 2군에 다녀오기도 했지만 손주인의 부상까지 겹쳐 3루수 요원이 마땅치 않게 되자 지속적 출전이 보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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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양석환 개인에게는 엄청난 행운이 따른 시즌이었습니다. 선배 혹은 경쟁자의 잇단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1루수 혹은 3루수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0.255의 타율 8홈런 42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석에서 적극적인 성향이 돋보이는 중장거리 타자의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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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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