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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패터슨은 과거 동료들에게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고, 지난 1997년 범행 현장에 함께 있다가 범인으로 몰렸던 에드워드 리의 친구 최모씨에게 범행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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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은 이후에도 스무 차례 넘게 조씨를 죽였다는 말을 하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최씨의 "한국 법정에 설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냐"는 질문에 패터슨은 "한국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최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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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희생자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짧은 한숨을 내쉬더니 살짝 고개를 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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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은 곧바로 서울구치소로 수감돼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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