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한국기술로 언더렌지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년간 연구 개발하여 2014년 2월 설립되었으며, 공진형고주파유도가열 조리기 및 히팅시스템 제조업체인 아이비피(주)(대표 김강수)가 그 주인공이다.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국내 주방트랜드에 따라 단연 인덕션 전기렌지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고주파 유도가열방식의 조리기구 언더렌지 '미테'가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언더렌지 미테는 인덕션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전기렌지다. 제품은 테이블 아래에 설치해, 테이블 위에서 조리를 완성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기존 인덕션 조리기구가 테이블 위에 있었다면, 언더렌지 미테는 식탁이나 테이블 아래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공진형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고주파 자기장범위를 최대 50mm까지 증폭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테이블 아래서 발생된 자기장을 테이블 두께를 투과해 위에 놓인 용기를 유도가열시킨다. 이 같은 방식은 전기레인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테이블을 뚫어 아래에 매립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별도의 테이블 손상 없이 설치할 수 있고 주방을 넓게 활용할수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나무, 유리, 대리석 등 각종 재질의 식탁이라도 쉽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며, 이동레일을 장착하여 원하는 위치로 할 수 있어 이동성이나 휴대성이 용이해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언더렌지 미테는 연소작용이 없는 직접가열 방식으로,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밀폐된 공간이나 좁은 주방에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시의 안전성과 편의성 외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가스보다 30% 빨리 끓으며, 전기요금도 가스요금보다 적거나 동일한 수치를 보이고, 하이라이트 전기렌지 보다 70% 빠른 속도로 요리가 가능하다. 연료 효율성이 좋은 언더렌지 미테는 음식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라믹상판과 이격된상태에서 조리하는 기구로 음식이 넘쳐도 상판에 눌러붙지않아 전기렌지 관리시 힘들었던 백태현상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눈에 보이지않아 인테리어적으로도 큰 장점이다.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고 개발된 언더렌지 미테는 상판에 냄비패드가 없이 올려진 냄비나 핸드폰등의 전자제품등이 올려져도 동작을 하지않도록 하는 기능과 냄비가 물이 쫄아서 과열돼도 하부에 설치된 언더렌지가 스스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기능이 탑재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언더렌지가 실생활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세련된 이미지의 신인배우 엄혜신을 메인 모델로 계약하여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소비자들도 안전하고 편리한 언더렌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등 해외 7개국과 계약을 완료했으며 MOU가 진행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업소용식기세척기.고화력렌지등 업소에 가스관 시설이 필요 없도록 전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업소용 조리기구, 보일러/온수기 등 가정용, 산업용 히팅 시스템을 기존 대비 15~20%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진형고주파인덕션 히팅시스템을 출시 준비 중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언더렌지 미테는 전국 취급대리점 개설을 진행중이며 취급대리점 문의는 전화(1899-892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목적은 공진형 고주파 유도가열방식의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기술을 개발하는데 있으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경제적, 산업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 많은 주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레지 미테는 고객만족 브랜드의 위상을 확보하여 앞으로의 국내 및 해외에서의 도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