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베라 별세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MLB닷컴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요기 베라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요기 베라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양키스 소속으로 뛰었다. 이후 1965년에는 뉴욕 메츠에서 4경기를 뛰고 은퇴했다. 그는 2천120경기에 나서 타율 0.285(7천555타수 2천150안타), 358홈런을 기록했다. 1948년부터 1962년까지 15시즌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세 차례(1951년, 1954년, 1955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요기 베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챔피언 반지 10개를 수집한 유일한 선수로 양키스는 그의 등번호 8번을 영구결번했다.
1964년 양키스 감독에 오른 요기 베라는 시즌 종료 뒤 해고됐고, 1965년 뉴욕 메츠에서 플레잉 코치로 뛰었다. 1971년에 메츠 감독에 선임된 요기 베라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계 명언을 남겼다.
또한 요기 베라는 1972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396표 중 339표를 얻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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