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3년 만에 열리는 더블헤더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양팀의 경기는 오후 5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 경기는 예비일이 따로 편성돼있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찌감치 발표한대로 예비일이 없는 경우는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이에 따라서 양팀은 24일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로 개최된다.
더블헤더 경기가 열리는 건 지난 2012년 9월14일 광주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년 만이다. 두산은 2010년 9월22일 SK 와이번스와 치른 더블헤더가 가장 최근 치른 더블헤더 경기다.
더블헤더 1경기는 오후 3시에 열리고, 연장전 없이 9회까지 치러진다. 9회 동점인 경우 무승부로 끝이 난다. 2번째 경기는 1경기가 끝나고 20분 뒤에 시작된다.
롯데는 더블헤더 1차전 조쉬 린드블럼, 2차전에는 배장호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 경기 외에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르기로 한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의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마산 NC-한화전은 예비일로 편성한 28일에 열린다. 광주 KIA-LG전은 10월 3일 이후에 편성된다. <스포츠조선닷컴>
24일 더블헤더 24일 더블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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