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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아기 보느라 며칠 밤을 새고 쓰러진 적이 있다. 기저귀가 잘 말렸을 때 쾌감이 있다"며 '육아 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동일은 "권상우가 되게 가정적이었는데 영화하면서 슬슬 집에 거짓말 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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