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결혼 생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어딜 다니더라도 '저 여자 괜찮은데?' 싶으면 내 와이프다. 매번 설렌다"고 말해 주변의 원성을 샀다. 이에 선동일은 "저 부부는 거의 19금이다. 만나면 일단 안는다"고 증언,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아기 보느라 며칠 밤을 새고 쓰러진 적이 있다. 기저귀가 잘 말렸을 때 쾌감이 있다"며 '육아 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동일은 "권상우가 되게 가정적이었는데 영화하면서 슬슬 집에 거짓말 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방송은 24일 오후 11시 1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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