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중인 안문숙이 남편 김범수를 두고 "애정이 식었다"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최근 안문숙과 김범수는 조형기, 이경실, 이경애, 이상민 등 '절친'들을 러브하우스로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오랜 시간 안문숙-김범수 부부와 인연을 맺어 온 손님들은 부부의 결혼 생활을 꼬치꼬치 캐물으며 짓궂은 질문으로 애정 전선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 중 '김범수가 처음 만났을 때와 똑같냐'는 질문을 받은 안문숙은 잠시 뜸을 들인 후 "처음에는 불에 델 듯 뜨거웠는데 지금은 조금 식은 것 같다"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범수는 예상치못했던 안문숙의 발언에 잠시 말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이날 조형기는 김범수에게 "너무 배려하지 말고, 남자다운 매력도 분출해 보라"며 상황극을 펼치는 등 '상남자'의 매력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이를 지켜본 김범수도 곧 안문숙과 함께 상황극에 돌입했지만 조형기로부터 "가르쳐줘도 못한다. 속 터진다"는 핀잔을 들어 지켜보던 일들을 웃게 만들었다.
방송은 24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