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주전포수 양의지가 목 담 증세로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양의지는 24일 부산 롯데전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비로 취소된 하루 전 경기에도 목 뒷쪽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양의지였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44경기 일정이 선수들에게 매우 힘들 것"이라며 양의지를 무리하게 투입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양의지는 24일 더블헤더 1차전에 이후 이어지는 2차전 선발 투입 여부도 불투명하다. 하루 전 왼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라인업에서 빠졌던 홍성흔은 1차전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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