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접촉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네이마르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맨유 측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맨유가 이적 제안을 내놓았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진실이 아니다"라며 협상에 나선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영국과 스페인 주요 언론들은 여름 이적시장 동안 맨유가 네이마르를 데려갈 전했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와의 재계약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이에 대해 네이마르는 "최선을 다해 시즌 마다 성장하고 싶다. 올 시즌의 목표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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