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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은 주인공 하노라와 차현석(이상윤 분)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들을 '차노라' 커플이라 칭하며 이들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이 시작되길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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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라 커플의 로맨스에 이어 부부 사이인 하노라와 김우철(최원영 분)이 이혼하게 될 지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노라가 우철의 불륜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전과 달리 우철을 차갑게 대하고 현석과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우철의 심경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8화에서 우철은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노라를 보고 20년 전 노라에게 첫 눈에 반하던 때가 떠오르며 노라에 대한 감정이 흔들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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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38세 하노라와 20대 청춘 …. 세대공감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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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화에서 노라는 동기 승현(진기주 분)이 아르바이트비를 부당하게 받자 직접 가게로 찾아가 악덕업주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후반부에서 노라는 인문학부 동기 승현, 동아리 선배 순남(노영학 분)과 삼총사처럼 더욱 가까워지며 20대 청춘들의 불안한 미래와 현실적인 고민을 생생하게 느끼게 된다. 안무가가 되고 싶지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순남, 하루 일과표를 아르바이트로 가득 채우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고 있지만 학자금 대출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생계형 대학생 승현 등이 20대의 자화상을 대변하며 젊은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이고, 중장년 시청자들에게는 청춘들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뜨거운 관심 속에 후반부에 접어든 tvN '두번째 스무살' 9화는 오늘 25일(금)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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