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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전 감독이 지난 5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감독 재임 기간에도 규칙 위반으로 많은 벌금을 받는 등 KBL 구성원으로 자격이 부적격하다고 판단했다"고 중징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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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은퇴 선수 박성훈에 대해서도 KBL은 전 전 감독과 같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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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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