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번째 추석을 맞는 슈틸리케 감독의 표정은 한결 밝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안컵 우승의 족적을 남기며 안착했다. 우려는 환호로 바뀌었고, 기대감은 '러시아로 가는 길'을 넘어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다. 변화와 실험을 통해 한국 축구 지형도를 바꿨던 슈틸리케 감독도 이제는 '성과'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
Advertisement
사실 쉴 틈이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슈틸리케 감독은 연휴 마지막날인 29일 자메이카(4일·홈), 쿠웨이트(8일·원정)와의 10월 A매치에 나설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쿠웨이트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1위인 한국(승점 9·골득실 +13)은 2위 쿠웨이트(승점 9·골득실 +12)에 단 1골차 앞서고 있다. 이번 원정이 최종예선행의 분수령이다. 유럽파가 주축이 될 것으로 점쳐지는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FC서울-광주전은 마지막 퍼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를 반납한 채 승리 방정식을 찾고 있는 슈틸리케 감독의 눈이 빛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