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리얼한 만취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 극본 조성희) 4회에서 실감나는 만취연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길에 드러눕고 고성방가를 하는 등 혼신의 취중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은 것.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황정음 분)은 의도치 않은 실수로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독설을 듣고, 억울함에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만취한 혜진은 성준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누군지 알면 진짜 깜짝 놀랄걸? 내가 바로 김혜진이라고 김.혜.진! 이 자식아!"라며 취중진담을 털어놓았다.
또한, 인사불성 상태로 귀가하던 중 고성방가는 기본이요, 길에 드러눕고 가방의 물건을 쏟아 붓는 등 못 말리는 술주정을 부렸다. 이처럼, 황정음은 몸 사리지 않는 리얼 만취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그 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비밀을 속 시원하게 쏟아내며 '사이다'같은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황정음이 리얼 만취연기로 화제를 모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