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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전 감독은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긱스는 환상적인 감독이 될 자질을 갖췄다"고 칭찬했다. 단, 조건을 붙였다. 퍼거슨 감독은 "감독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긱스는 다른 팀 지휘봉을 반드시 잡아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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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판 할 감독의 후임 사령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판 할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뒤 맨유를 이끌었지만, 그의 마음은 단호하다. 3년 계약만 채우고 떠나겠다고 했다. 판 할 감독의 계약기간은 18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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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뮌헨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독일 무대를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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