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14')가 어느덧 종영까지 3회를 남기고 있다. 현실과 한층 더 가까워진 에피소드와 명불허전 캐릭터 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막영애14'의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제작진이 직접 소개했다.
# 이승준 vs 김산호, 김현숙의 마음 사로잡을 남자는?
후반부 '막영애14'에서는 주인공 이영애(김현숙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이승준(이승준 분)과 김산호(김산호 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영애가 1년 간 썸만 탔던 이승준과 서로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여전히 그에 대한 감정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고, 옛 남자친구 김산호는 그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가는 것.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는 이승준의 생일을 함께 보내려는 이영애에게 김산호가 "난 너 다시는 놓치지 않을 거야"라며 포옹하는 장면이 그려져, 매력적인 두 남자 사이에서 이영애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후반부에는 세 사람을 둘러싼 러브라인에 큰 영향을 주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포진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 가족들 활약 커져…웃음 속 감동 전한다
늘 아웅다웅하며 유쾌함을 주는 이영애의 가족 이야기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그간 몸을 사리지 않는 지질한 코믹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김혁규(고세원 분)가 더 큰 활약을 펼치게 되는 것. 오늘(28일, 월) 방송하는 15회에서는 카메오로 출연해 무당으로 분하는 황석정과의 환상적인 호흡이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큰딸 이영애의 결혼 문제와 사위 김혁규의 백수생활을 걱정하며 이들을 타박했던 부모님의 이야기는 웃음 속 짠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혁규의 활약은 물론, 누구보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더욱 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 고군분투했던 '이영애 사장'의 성장기 펼쳐진다
시즌14가 시작된 이후 이영애는 창업 후 사장이 됐지만,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생활을 맛보며 울분을 삼켜야 했다.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가 하면, 전 직장인 낙원사의 하청 일까지 맡으며 악덕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의 횡포도 견뎌야 했던 것. 하지만 후반부에는 사장으로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이영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간 현실의 벽에 부딪혀 힘들어했던 이영애가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자신만의 해법을 찾는 모습에서 명불허전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이번 시즌14에서는 창업으로 사장이 된 이영애가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져, 시청률 평균 3.6%, 최고 4.1%로 역대 시즌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오늘(28일, 월) 밤 11시 15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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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막영애14'에서는 주인공 이영애(김현숙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이승준(이승준 분)과 김산호(김산호 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영애가 1년 간 썸만 탔던 이승준과 서로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여전히 그에 대한 감정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고, 옛 남자친구 김산호는 그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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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활약 커져…웃음 속 감동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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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큰딸 이영애의 결혼 문제와 사위 김혁규의 백수생활을 걱정하며 이들을 타박했던 부모님의 이야기는 웃음 속 짠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혁규의 활약은 물론, 누구보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더욱 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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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4가 시작된 이후 이영애는 창업 후 사장이 됐지만,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생활을 맛보며 울분을 삼켜야 했다.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가 하면, 전 직장인 낙원사의 하청 일까지 맡으며 악덕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의 횡포도 견뎌야 했던 것. 하지만 후반부에는 사장으로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이영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간 현실의 벽에 부딪혀 힘들어했던 이영애가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자신만의 해법을 찾는 모습에서 명불허전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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