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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2억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64명의 선수가 출전, 매치플레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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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올시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투어를 뛰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이 없다. 국내에서는 3개 대회에서 고작 868만원을 벌어 상금랭킹 116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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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상금왕 경쟁도 치열하다. 이경훈(24)이 상금 3억1500만원으로 1위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금 랭킹 2위 최진호(31)를 비롯해 이수민(21), 문경준(33), 이태희(27) 등 시즌 상금 2억원을 돌파한 선수들의 역전 레이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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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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