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대표 차상원/www.jinnykimcollection.com)이 타투이스트 '노보'와 함께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지니킴의 페미닌하고 시크한 이미지와 노보의 순수하고 펑키한 감성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펌프스, 스니커즈, 첼시부츠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의 크링크 가죽으로 제작됐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펌프스는 슈즈 옆 라인을 따라 새겨진 레터링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스니커즈와 첼시부츠 또한 노보의 상징인 종이배, 종이비행기 등의 아트웍을 활용해 그만의 아티스트적 감성과 트렌디함이 담긴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타투이스트 노보는 "여자만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하이힐에 아트 작업을 한다는 것이 흥미로우면서도 큰 도전이었다"며, "여성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슈즈를 펑키한 감성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니킴과 노보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지니킴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지니킴 공식몰(www.jinnykimcollection.com), 위즈위드를 통해 판매되며, 론칭을 기념해 노보가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타투 스티커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한편, 지난 10일, 지니킴 15FW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첫 공개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국내 최고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와 국내 최고 타투이스트의 만남을 통해 트렌디함과 럭셔리한 무드가 공존하는 핸드크래프트 슈즈의 진면목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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