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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올해 LG 1선발로 30경기에 등판, 184⅓이닝을 던지면서 9승1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은 1.19, 피안타율은 2할6푼3리. LG 야수들로부터 공수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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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일본야구에서도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소사는 KBO리그에서 4년이란 제법 긴 시간 동안 아시아야구에 적응을 마쳤다. 일본야구는 한국 무대에서 '통한' 선수를 영입해서 재미를 본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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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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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발 투수 랜디 메신저는 9승. SK 와이번스 출신인 마리오 산티아고는 3경기 등판, 1승에 그쳤다.
소사는 지난해말 LG 구단과 총 6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에 계약했다. 계약 종료는 이번 시즌 말로 10월초다.
LG 구단으로서도 소사는 쉽게 버릴 수 없는 카드다. 소사가 올해 승수에서 기대치에 부족했지만 전적으로 투수만의 잘못으로 보기 어려운 경기가 많았다.
또 소사의 나이가 젊고, 팀내 토종 선수들과 잘 어울리는 것도 좋은 점이다.
LG도 소사의 풍부한 KBO리그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 KBO리그가 처음인 투수를 영입했을 때의 리스크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야구가 관심을 가질 경우 선수 '몸값'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소사의 경우도 예외이지 않을 것이다. 한신이 소사가 자유의 몸이 됐을 때 본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 경우 소사는 KBO리그 때보다 더 많이 제시받을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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