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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일리는 "정규 앨범이라고 하면 부담이 컸다. 시기가 늦어진 것은 그동안에는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했다. 좋은 곡을 모으다보니 오래 걸렸다"라며 "첫 정규 앨범이라 많이 설레이고 한 앨범에 많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어 들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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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 때문에 의자에 앉은 채로 신곡 '너나 잘해' 무대를 소화한 에일리는 "퍼포먼스를 많이 못해서 대신 눈빛 연기 위주로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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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일리의 새 타이틀곡 '너나 잘해'는 그루브 장르에 기타연주와 색소폰 리프가 어우러져 셔플리듬을 만들어냈다. 파워풀한 리듬, 펑키한 베이스라인에 에일리의 보이스를 얹어 시너지를 이루고자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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