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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는 국보급 가수가 자신의 팬(모창능력자)과 나란히 경연에 나선다는 색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음악의 가치를 높이고 잊고 있던 명곡을 재발견한 창의적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기적의 무대를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완성도 높은 TV포맷이라는 평가 아래 종편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최고 시청률 9.1%('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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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시즌4 역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역대급' 무대를 남기며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히든싱어4' 측은 첫방송에 앞서 보아, 이은미, 거미, 김연우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기 충분할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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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조승욱 CP는 '히든싱어'가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의 가장 큰 차별성을 '원곡에 대한 감성'이라고 꼽으며 "많은 음악 에능 프로그램이 있지만 우리는 가장 원곡에 충실한 프로그램이다. 곡의 감성을 충실하게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우리 프로그램은 모창능력자가 원조 가수를 얼마나 비슷하게 잘 따라 부르느냐 '모창'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프로그램은 '듣는 음악'에 집중한다는 컨셉트다"고 말했다.
한편, 첫 방송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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