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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은 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모두가 놀라더라. 정규시즌을 마치게 되면 15일까지 휴식을 주기로 했다. 코치들도 괜찮겠느냐고 나에게 되물었다"고 말했다. 한화는 3일 kt전이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시즌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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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도 쉬려고 한다. 며칠 쉬고 난 후 일본 교육리그를 가서 보려고 한다. 선수들이 어떤 환경에서 경기를 하는 지 가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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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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