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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한화는 68승75패가 됐다. 이날 5위 SK(68승2무73패)가 NC에 패하면서 한화와의 승차는 1게임으로 줄었다. 또 6위 KIA가 두산을 잡으면서 SK와의 승차는 반게임으로 좁혀졌다. SK가 2연패하면서 5위 싸움이 다시 대혼전으로 빠져들었다. SK가 절대 유리한 상황이 아니다. 가장 많은 네 경기를 남겨둔 KIA의 뒤집기 가능성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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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일 kt와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을 갖는다. 한화는 이미 자력으로 5위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따러서 kt전까지 승리한 후 SK, KIA의 경기 결과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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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루수 히메네스는 실책으로 선두 타자 정근우를 살려주었다. 또 2루수 박지규는 히메네스의 송구를 잡지 못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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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4회 서상우의 시즌 6호 솔로포로 1점을 추격했다. 서상우는 한화 선발 투수 안영명의 가운데 몰린 체인지업을 정확하게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LG는 6회 바로 히메네스의 1타점 적시타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한화는 7회 LG의 실책으로 잡은 찬스에서 다시 1점을 도망갔다.
스트라이크 낫아웃에 이은 포수(유강남) 패스트볼과 히메네스의 실책으로 잡은 찬스에서 강경학이 스퀴즈 번트로 1점을 뽑았다.
LG는 7회 양석환의 적시타(1타점)로 다시 추격했다.
한화는 8회 2사 후 터진 주현상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달아났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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