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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리스크도 상당하다. 작은 실수도 큰 위기를 부른다. 공격적인 힙합 프로그램 성향 상 개인이 받게될 상처도 있다. 실제로 효린은 1회 등장 때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여기 왜 나왔냐", "가사는 직접 쓰냐"는 등의 디스를 받기도 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시작부터 신경전에 휘말렸던 것. 무엇보다 실력이 확실히 드러난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본인의 랩 실력, 작사 실력이 동반돼야 출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걸그룹은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누군가가 만들어 준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기에 '가사는 직접 쓰냐'는 등 선입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함께하는 출연진이 언더그라운드에서부터 잔뼈가 굵은 상대임에도 이들과 엇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어서는 호평받기 어려운 구조다. 실제로 예지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경력이 때문인지 17세 어린 나이에는 괜찮은 랩핑을 선보이고 있음에도 자신의 색을 찾지 못했다는 시선도 받고 있다. 전지윤 역시 첫 등장부터 매우 다른 의미로 깜짝 놀랄만한 랩실력을 공개해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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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찾기의 연장선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전지윤은 "다 버리고 나왔다. 큐브 등딱지 떼고"라는 신고식 랩을 선보였다. 예지는 "그냥 가사를 한번 세게 쓰고 싶었다. 아이돌 이미지 때문에 차분한 성격에 화도 못 낼거라고 생각한다. 청순하고 귀여울 것 같다고만 생각해서 나만의 다른 똘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나를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을 하고 싶었다. 만들어진 이미지 말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풀어져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을 볼 때마다 인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 냄새가 났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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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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