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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데뷔이후 꾸준하게 자신의 독창회 공연티켓을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사랑의 객석 나눔운동'이라는 명목하에 문화소외계층 또는 사회저소득층에게 기부해왔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 자신의 독창회를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 김동호)의 문화융성정책 중 하나인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과 함께함은 물론 이 캠페인을 적극 홍보 및 많은 국민들에게 참여 독려를 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이번 공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박명진)가 주관하는 공연티켓 2장을 예매하면 1장은 무료인 공연티켓 1+1 지원사업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임형주가 정부의 문화융성정책에 얼마나 큰 열정을 쏟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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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종합공연티켓 일간판매차트에서 오는 5일 열릴 공연이 1위를 기록하며 불황인 공연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모았음은 물론 이미 3,4층 객석은 매진된 것으로 알려져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렇듯 뜨거운 예매열풍에도 불구하고 임형주는 자신의 공연티켓을 기부하고자 미리 3주전 따로 빼놓은 것으로 밝혀져 그가 왜 '제2의 기부천사'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는지를 완벽하게 증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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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형주는 서울을 시작으로 울산, 부산, 창원, 수원, 광주, 전주 등 전국 각지의 주요 도시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3년만에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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