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간미연이 KBS2 새 월화극 '무림학교'에 캐스팅 됐다.
'무림학교'는 각기 다른 이유로 모인 다국적 교사와 학생들이 특별한 인생 교육을 통해 진정한 의협을 배워나가는 글로벌 청춘 캠퍼스물이다. 간미연은 극중 유디 역으로 캐스팅 됐다. 유디는 스포츠와 댄스를 가르치는 섹시 카리스마 체육 선생님.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학생들과 격 없이 지내며 각종 상담을 도맡는다. 단 자신도 절절 매는 연애 문제 상담은 제외다. 또 한때 연인이었던 김대호와 견원지간처럼 사사건건 으르렁거려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
간미연은 올초 드라마 '킬미, 힐미'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데 이어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도 톱스타 오빛나 역으로 특별출연한 바 있다. 이번에 맡은 유디 역은 본인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만큼 더욱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무림학교'는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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