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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는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쿠웨이트 원정길에 오르기 전 출국 인터뷰에서 "(우측 풀백으로 기용되는 것에 대해)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시면 나도 좋다. 하지만 더 준비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제 2의 차두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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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트전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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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아시안컵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당시 어떤 팀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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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우측 풀백으로 기용하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 같다
-팀 요구에 맞춰서 어디든 소화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잘 수행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손흥민과 이청용이 없는데 부담되지는 않는지
두 선수의 영향력이 크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충분히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인천공항=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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