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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격차가 벌어졌다. 인천, 전남에 이어 울산이 4일 대전전에서 0대0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강등 경쟁 구도는 광주, 부산, 대전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광주와 부산, 부산과 대전의 승점 차는 각각 1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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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승강 플레이오프 출전권 확보(11위)가 현실적인 목표다. 대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된다. 대전전만 이기면 나머지 4경기서 모두 져도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하지만 대전이 그룹B 5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28점에 그치는 만큼, 부산은 대전전에서 패하더라도 다른 4경기서 승점 5만 얻으면 11위 자리는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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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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