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중화권 톱스타 여명이 '슈퍼아이돌'에 등장한다.
오는 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한중 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MBC MUSIC '슈퍼아이돌' 11회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향한 3번째 팀 배틀 경합이 공개된다.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두 팀을 가려내는 마지막 경합인 만큼, 연습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슈퍼아이돌' 제작진은 5일 "1990년대 중국과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최고의 스타 여명이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명은 '슈퍼아이돌' 연습생들의 파이널 무대 특별심사위원으로서 등장한다고 한다. 10월 6일 방송되는 '슈퍼아이돌' 11회에서는 여명의 등장이 깜짝 예고로 공개된다.
공개 된 사진 속 여명은 김종국과 나란히 '슈퍼아이돌' 심사위원 석에 앉아 연습생들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다.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완벽하고 멋진 여명의 모습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 동안 '슈퍼아이돌'에는 수많은 한, 중 양국의 스타들이 등장했다. 싸이, 김종국, 더원, 장우혁, 신화(이민우, 신혜성), 토니안, 린, 하하, 타오저, 코코리, 채연, 장량, EXID 솔지, 미쓰에이(지아, 페이), 조권, 화천위, 리샹, 케이윌, 배슬기 등 셀 수 없이 많은 스타들이 '슈퍼아이돌'에 출연해 연습생들의 무대를 심사하고 멘토가 되었다.
'슈퍼아이돌'의 파이널을 장식할 여명이 연습생들에게 어떤 조언과 격려로 이들을 북돋을지 관심이 쏠린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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