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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전인화 분)는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했던 오혜상(박세영 분)이 유전자검사 결과 자신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되고 실의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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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격을 받은 득예는 친딸을 찾아 나섰지만 11년 전 해당 보육원 붕괴사로고 유일한 생존자는 혜상과 금사월(백진희 분) 뿐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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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예는 "아빠 나 혼자 남았다. 나 혼자 남았어. 혜상이 없인 내 인생도 없다. 내가 더 이상 살 이유가 없다. 이제 엄마 아빠 옆으로 가고 싶은데 나 반갑게 맞아주는 거지? 나 쉬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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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득예는 사월의 발을 지혈하기 위해 급히 자신의 옷을 찢어 묶어주다 오른발에 반점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친딸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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