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룹 EXO 멤버 카이가 오는 10월 7일 수요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이국주와 더블 DJ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EXO의 찬열, 첸, 카이가 출연했을 때, 카이가 내뱉은 한마디로 인해 이뤄졌다. 그날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유독 즐거워하던 카이는 "내가 라디오에 나와서 이렇게 말을 많이 해보긴 처음이다. 나중에 한번 더 영스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DJ 이국주는 "그럼 그때는 더블 DJ를 한번 해보자"며 즉석 제안을 했고, 카이 역시 흔쾌히 "시간이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EXO의 일정상 출연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의리남 카이는 스케줄을 조정하여 결국 영스트리트에서 첫 DJ 자리에 앉게 되었다. 이에 제작진은 실시간 전화 연결, 카이의 추천곡, 꽁트 연기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카이의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끌어낼 예정이다.
카이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의 모습 외에 라디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DJ 이국주와 카이의 케미는 어떨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107.7Mhz SBS 파워 FM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 되며 고릴라 어플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으며, EXO 카이가 함께하는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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