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이 아내 탕웨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2015 서울프라이드영화제(구 서울LGBT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 감독은 자신의 단편영화 '그녀의 전설' 삽입곡 '꿈속의 사랑'을 한국어보 부른 탕웨이를 언급했다.
김 감독은 집행위원장인 김조광수 감독이 아직 탕웨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하자 "한국말로 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못 들어봤나? 깜짝 놀랄 정도로 잘 한다. 한 번 들어봐라"며 아내 자랑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5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간 서울극장,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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