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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개인 타이틀 8개 부문에는 1위는커녕 5위 이내에 LG 선수가 전혀 없습니다. LG의 팀 내 타율 1위 박용택은 0.326로 리그 8위에 해당합니다. 타율 1위 NC 테임즈(0.381)와 5푼 이상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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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도루 1위는 25개를 훔친 오지환입니다. 60도루로 리그 도루 1위를 확정지은 삼성 박해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팀 내 득점 1위 역시 75번 홈을 밟은 오지환입니다. 리그 득점 1위 테임즈의 130득점의 60%도 되지 않습니다. LG의 팀 내 최다 안타 1위는 박용택의 159안타로 리그 12위입니다. 리그 최다 안타 1위 넥센 유한준의 188안타보다 29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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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부문도 비슷합니다. LG의 팀 내 평균자책점 1위는 우규민의 3.42입니다. 리그 1위 KIA 양현종의 2.44와는 격차가 있었습니다. 팀 내 다승 및 승률 1위 또한 11승과 0.550을 기록한 우규민으로 19승과 0.792의 승률로 2개 부문 리그 1위에 오른 NC 해커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수술과 재활로 5월에 뒤늦게 합류한 우규민을 능가하는 선발 투수가 없었던 사실에서 LG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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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홀드 1위는 11홀드의 이동현과 윤지웅입니다. 리그 홀드 1위 삼성 안지만의 37홀드와 비교하면 1/3도 되지 않습니다. 팀 내 탈삼진 1위는 167개의 소사입니다. 그는 시즌 최종전인 6일 광주 KIA전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탈삼진 개수를 늘릴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리그 탈삼진 1위 삼성 차우찬의 194개와는 20개 이상 차이 납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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